토너패드 중독자라서 여러가지 써보는거 좋아하는데
이거 써보니까 다른거 왠만큼 써도 만족을 못하겠네요;;;;;
이렇게 최고를 맛보게 되어서 그런지,,, 다른거 쓰면 이제 좀
허접하다는 생각이 솔까말 들어요.
살갗에 닿을 때마다 늘 너무 거칠고 자극적이라는 생각을 했거든요.
되게 저자극이라고 하는 패드도 저는 거칠게 느껴지던 터라;;;
별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;;; 이거는 진짜 무엇보다 부드러워서
최고인거 같아요@_@!
토너패드 써본것만 대충 세봐도 족히 10개는 넘는거 같은데요.
한 석달 전부터 이퀄리브 써보고 다른거 마음에 드는걸
찾지는 못했네요@_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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